효림장학재단, 고교·대학생 32명에 장학금 전달
- 노병철
- 2019-06-03 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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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이필우 효임장학재단 이사장,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약품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효림장학재단은 국제약품 창업주인 효림 남상옥 회장이 후학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1977년에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43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제약품 본사가 위치한 성남 지역에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장학증서는 관내 고등학생 28명, 대학생 4명 등 총32명에게 전달됐다.
남태훈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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