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필 의원 "4차산업혁명 보건의료 환경 구축해야"
- 김민건
- 2019-06-07 15:5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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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빅데이터로 국민 삶의 질 향상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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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실에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한치매학회를 비롯해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학계와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적용을 위해 마련돼야 할 정책적 기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치매학회 최호진 총무이사(한양대구리병원 교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학회 협력방안을 발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대한치매학회 김승현 회장(한양대병원 신경과 교수)이 좌장으로 참석한다. 토론자로는 김현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실장, 김연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실 센터장, 김헌성 빅데이터 임상활용연구회장, 나해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가 참여한다.
윤종필 의원은 "빅데이터 활용 연구는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 져야 하며, 의료인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이번 간담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보건의료 환경 구축을 위한 각계 전문가와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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