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케어 코디네이터, 문케어 부작용 무마용도"
- 이혜경
- 2019-10-14 07:51: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만성질환 시범사업 사후관리 무관심 지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동네 병& 8231;의원에서 만성질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케어 코디네이터 제도가 보건당국의 사후관리 무관심 속에 문재인 케어 부작용을 덮으려는 무마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간사(자유한국당, 안산단원갑)가 건강보험공단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케어 코디네이터 전산시스템(요양정보마당)에 신규 인력을 채용됐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케어 코디네이터는 1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운영 모델 중 하나로 병·의원에서 케어 코디를 고용해 만성질환자에 대해 건강교육과 상담, 환자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1차 의료기관의 업무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중에 채용할 수 있으며 진료수가에서 채용 인건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병·의원에서 케어 코디네이터가 신규로 고용되지 않는다면 사업의 효과성은 구호에 불과한데 현재 요양정보마당에 등록된 케어 코디는 신규 채용인지 기존 인력을 등록한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문제가 지적됐다.
신규 채용을 할지 기존 인력을 등록할지는 병원의 자율적 판단에 맡기지만 인력을 확충하고 의사 업무 부담을 줄여 1차의료기관의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에는 어긋나다는 주장이다.
사업시행 이후인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520개 의료기관에서 3만9883명의 환자를 관리하고 케어 코디네이터로 인한 수가인상분 2억 4591만원의 보험료가 청구됐다.
만성질환 관리 명목으로 1개 의료기관 당 6개월간 약 472만원의 수가가 추가 지급된 것이다. 이에 반해 사후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 의원은 "만성질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만든 취지의 사업이 관리의 무관심 속에 실효성이 검증되지 않는다면 다른 의도가 의심될 수밖에 없다"며 "문재인 케어 실시로 1차의료기관의 폐업 부작용을 무마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2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3"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4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5린버크, 분기 처방액 100억 돌파…JAK 억제제 시장 독주
- 6코오롱생과, 인보사 원맨쇼 탈피…차기 파이프라인 확대
- 7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8큐로셀, 국산 첫 CAR-T 상업화 시동…"9월 급여 출시 목표"
- 9유럽 허가 450억 확보…유한 '렉라자' 기술료수익 총 4400억
- 10“전국 교정시설 내 약사 배치를”…약사회, 법무부와 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