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분기매출 신기록...정신신경계 약물 견인
- 김진구
- 2019-11-28 06:15: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분기보고서 공시…최근 3년간 꾸준한 성장세
- 쿠에타핀·리페리돈 등 CNS 영역서 매출 견인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환인제약이 지난 3분기 40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분기별 매출로 사상 최대치다.
환인제약은 지난 27일 이같은 내용의 3분기 보고서를 공시했다. 이번 3분기 매출은 408억원으로, 작년 3분기 398억원보다 2.4% 늘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4억원에서 64억원으로 13.4% 감소했다.
최근 3년간 매출 기준 역대 최대실적이다. 2016년까지 꾸준히 350억 내외의 분기별 매출을 올리다가 2017년 1분기 이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2분기에는 처음으로 분기매출 400억원 선을 넘었다.
이 추세라면 올해 매출은 16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작년엔 1547억원을 기록했다.
환인제약에서 CNS 계열 약물의 매출구성비는 79.9%에 달한다. CNS 계열 약물의 매출은 작년 3분기 314억원에서 올 3분기 33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쿠에타핀은 올 3분기 52억원, 리페리돈은 2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공황장애·불안장애 치료제 알프람이 24억원을 기록했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꾸준히 주력분야인 CNS 계열에서 영향력을 확장해온 결과"라며 "올해만 해도 케프렙톨(뇌전증약)·로나큐(조현병약)를 발매했고, 아고틴(우울증약)·클로자릴(조현병약)의 판권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환인제약, 부패방지 'ISO 37001' 인증 획득
2019-11-14 20:14
-
환인-GSK, CNS 약물 코프로모션...외형 확대 기대
2019-08-19 19:39
-
환인, 메타데이트 공급 중단…다른 서방제제 출시하나
2019-08-13 12:11
-
명인, 환인 이어 치매약 '메만틴' 구강붕해정 개발
2019-07-06 06:20
-
환인제약, 클로자릴 허가권 인수…오리지널 속속 확보
2019-06-01 06: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