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장 만난 복지부장관 정책 보좌관
- 강신국
- 2019-12-26 21:57: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준성 신임 보좌관, 최대집 회장과 1시간 대화
- "현장 목소리 장관에게 정확하게 전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비서관실 행정관 출신 여준성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이 26일 대한의사협회 용산 임시회관을 찾아 최대집 회장과 박홍준 부회장 등 집행부를 예방했다.
여 보좌관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장관의 정책보좌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현장의 이야기를 장관에게 전달하는 것을 꼽은 바 있다. 이번 여 보좌관의 의협 방문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이뤄졌다.
여 보좌관은 "장관에게 현안에 대한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내 역할"이라며 "수시로 의료계의 의견을 듣고 장관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집 회장은 "문재인 케어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고 있는 의협에 오시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문 케어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정책 전환에 대해 정부가 결단을 해야 할 시점이다. 장관에게 의료계의 고언을 잘 전달해달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날 대화는 최근 원격진료 논란이 일고 있는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의 환자 관리료 개선방안 추진과정에 대해 의협 측에서 유감을 표명하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당초 예정된 30분을 훌쩍 넘긴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보좌관이 예방한 자리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말을 꺼냈다"며 "공식 회의에서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음에도 일방적으로 시행을 발표해서 신뢰가 손상된 부분과 이로 인하여 의료계 차원에서 시범사업 참여를 재검토할 수도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여 보좌관은 "의료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의료법 범위 내에서 운용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의료계의 우려가 높은 만큼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게 바로 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2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3"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4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 5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6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767년 약업 인생 마침표…양영숙 약사의 아름다운 은퇴
- 8'약 유통·리베이트 근절' 약무과장 찾는다…복지부, 공개모집
- 9"'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10노보, 주 1회 투약 '세마글루티드+인슐린' 당뇨약 국내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