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약 "'공명지조' 정신으로 함께하자"
- 김지은
- 2020-01-22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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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회 정기총회…"회원들의 사소한 건의도 경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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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전년도 결산액과 새해 예산 5300여만원을 승인하고, 인보사업 등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회원들의 질의와 심의가 진행됐다.
김재성 회장은 "약사회는 함께 하지 않으면 공멸하는 공동 운명체란 가르침을 전해주는 공명지조(共命之鳥)의 교훈을 상기하자"며 "지난 한 해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NO!재팬'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에 일본 불매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시발점이 돼 귀감이 됐고, 이로 인해 군산시약사회에서 약사 경영 대상이 선출되는 등 좋은 일들이 많았다"면서 "올해도 회원들의 사소한 건의사항도 빠짐없이 경청하고 실천하는 회무로 회원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도 함께하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처방전 보관기간 단축과 소분 의약품의 반품 의무화 법안이 조속히 마련 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전형태 보건소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지부장 표창: 손경옥 (보은약국) ◆분회장 표창: 김용곤(마더스약국) ◆공로패: 강창규(해맑은약국) ◆감사패: 이동연(군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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