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송파보건소 찾아 '코로나 지원사항' 청취
- 이정환
- 2020-02-13 15:2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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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 등 현장 관계자 격려도…"인력증원 당·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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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구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과 지원책 마련을 위해 박성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송파구 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특히 송파구보건소는 건물 옆에 별도 음압천막을 설치해 코로나19 검체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
남 의원은 김인국 소장과 신홍희 감염병예방팀장 등으로부터 의심환자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현황, 검체검사 의뢰·선별진료소 이용현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상황을 보고받았다.
송파구의 감염증 대응과 관련 역학조사·접촉자 관리현황은 확진자 1명, 자가격리 17명, 능동감시 21명으로 집계됐다.
남 의원은 "국내 19번째 확진자가 송파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져 구민 불안이 커졌지만 송파보건소를 비롯한 확진자 방문시설 방역소독과 접촉자 격리, 다중이용시설 임시휴관 등 신속·철저한 대처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소 관계자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송파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선별진료소 운영 등 쉼 없이 일하고 있다. 과로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 인력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은 애로사항에 당과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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