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원주 2사옥 설계 '첫 발'…2년만에 용역 공고
- 이혜경
- 2020-02-27 11:1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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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장성강화 등 국정과제 증원인력 등 공간 부족
- 공사비 예산액만 73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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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원주본부 2사옥 건립 준비에 들어간지 2년 만에 설계용역 모집에 나섰다.
건보공단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제2사옥 신축공사 설계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부지매입과 신축 계획안을 승인 받은지 2년 만이다.

연면적 3만1087㎡(9403평), 지하 2층~지상5층 규모에 공사비 예산액만 737억1400만원이 책정됐다.
지난해 12월 건보공단 보다 2사옥 완공을 마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사옥 1145명, 2사옥 1515명 등 2660명 직원이 근무 중이다.
건보공단은 문재인케어, 장기요양사업 확대 등 국정과제 지원에 따라 직제, 인력이 증가하면서 지난 2018년 8월부터 부지 확보 등을 검토해 왔다.
1사옥 수용인원이 1192명인데 반해 매년 건보공단 원주 본부 인력이 증가하면서 1600여명에 이른다. TF 인원과 외부인력 등을 합치면 이미 1사옥 수용인원을 훨씬 넘어섰다.
현재 건보공단은 인근 한국자원광물공사를 임차해 별관으로 사용 중이다.
건보공단은 설계와 시공업체 공모를 마치고 올해 안으로 2사옥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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