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동구바이오 "아시아 1위 피부비뇨기 업체로"
- 김진구
- 2020-05-11 09:31: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문의약품·CMO 등 고른 성장…줄기세포 등 신규사업 성과 목표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팀장급 이상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렀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조용준 부회장은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변화를 강조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970년 동구약품으로 창립했다. 피부·비뇨기과 전문 제약사로 성장한 이후,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된 제품과 경쟁력을 기반으로 토털헬스케어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과 신규사업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행한 대규모 투자와 조직개편도 이런 계획의 연장선상에 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공장증설, 디앤디파마텍·바이오노트·지놈앤컴퍼니 등 바이오벤처 투자, R&D 확대 등 투자활동으로 성장기반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늘을 날고 바다를 건넌다는 ‘비천도해(飛天渡海)’의 마음으로 올 한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해, 아시아 1위 피부비뇨기과 전문 제약회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세계적인 줄기세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직원의 생활안정화를 위해 정기 임금인상분과 별도로 긴급재난 특별지원 성격의 임금인상·특별승진을 단행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
동구바이오, 벤처 4곳 투자에 '2년치 영업익 쐈다'
2020-04-29 06:21
-
동구바이오제약, 지놈앤컴퍼니에 30억 지분 투자
2020-04-28 09:22
-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 부회장 승진
2019-12-27 08: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