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코로나19' 긴급의약품 수출 증가
- 이석준
- 2020-06-01 09:48: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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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진정제, 비타민C 주사제 등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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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휴온스는 룩셈부르크 등 전세계 부족한 긴급의약품 공급 해소를 위해 '케타민염산염주사', '도부타민염산염주사', '미다졸람주사' 등 공급에 나섰다.
우선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긴급의약품 공급을 요청한 룩셈부르크에 '케타민염산염주사', '도부타민염산염주사' 등을 수출했다. 아랍에미레이트(UAE)에는 '메리트씨주사' 1차 물량을 수출했고 추가 물량도 논의 중이다.
벨기에, 칠레 등 유럽과 남미 정부와는 '미다졸람주사'와 '케타민주사' 공급을 논하고 있다.
휴온스가 수출하는 주사제들은 전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의약품이다. 코로나19 보존적 치료(대증요법) 등에 쓰이기도 한다.
'케타민염산염주사'는 수술, 검사 및 외과적 처치시의 전신마취, 흡입마취의 유도, 기타 마취제 사용시의 보조요법에 사용되는 향정신성 마취제다.
강심제 '도부타민염산염주사'는 심장질환이나 심장수술로 인해 수축력이 저하된 심부전증의 단기 치료시 심박출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미다졸람주사'는 벤조디아제핀계열 최면진정제로 수면 또는 가면상태 유도 및 불안 경감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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