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구세군 공공마스크 공급 협약...의료기관에 제공
- 김민건
- 2020-07-17 20:37: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번 협약에 따라 병협은 구세군이 직접 제작한 공공 개념의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전국 의료기관에 제공한다.
구세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 국내 확산으로 마스크 등이 부족해지자 자선냄비를 거리에 설치하고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 모여진 마스크는 버스 운전기사, 택시기사,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됐다.
병협은 "일반 국민에게 판매하지 않고 저소득 가정에만 한정적으로 공급하는 공공개념 마스크를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이 마스크 부족 사태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국내 생산 고품질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구세군 제의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정영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기관은 마스크 같은 기본 방역 물품의 절대 부족과 가격 폭등으로 시름이 깊다"며 "구세군의 통큰 결정에 전국 3400여 회원병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병협을 통해 공익 목적 마스크가 전국의 아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사회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2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3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4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5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준비...수사관 교육과정 개발 착수
- 6위더스,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7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 8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9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10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