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회원 약국 돌며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진행
- 김지은
- 2020-09-24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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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자선다과회 진행이 어려워진 만큼 회원 약국을 직접 방문해 모금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자선다과회 개최는 힘들지만 그간 꾸준히 지원해 온 시설들을 위해서는 자선기금 마련이 필요했다”면서 “이번 기회에 전 회원에게 자선다과회 인보사업 활동내역, 취지를 알려 이웃돕기에 대한 공감을 기반으로 자선 모금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분회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선다과회 TFT 구성했으며, 행사 홍보를 위해 그간 분회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여성복지시설과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으며, 회원 전체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영상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웃을 위로하다’ 후원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카카오톡 단체방을 활용해 홍보하기도 했다.
더불어 인보사업 활동내역 안내문 타블로이드를 제작해 우편으로 발송하는 한편, 후원카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추석 인사를 겸해 방문 기간을 22일, 23일로 정했으며, 분회 상임위원과 사무국 직원이 2인 1조를 이뤄 구역별로 회원 약국을 방문해 자선다과와 후원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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