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사협회장, 기사회생…탄핵안 부결
- 강신국
- 2020-09-27 15: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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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 203명 투표...찬성 114표, 반대 85표
- 탄핵 가결 136표에 22표 미달
- 최 회장, 내년 4월까지 임기유지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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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정합의로 탄핵위기에 몰렸던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기사회생했다. 이에 따라 의-정협의, 의-여협의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의사협회는 27일 스위스 그랜드호텔 서울 컨벤션센터 4층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최대집 회장 불신임' 등 5가지 안건을 상정했다.
242명의 대의원 중 203명이 참석해 무기명 투표를 실시 한 결과, 탄핵 찬성 114명, 반대 85명, 기권 4명으로 탄핵안이 부결됐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대의원 203명이 투표에 참여한 만큼 136표의 찬성표가 있어야 했지만 22표가 부족해 탄핵안이 부결됐다.
한편 임시 총회에는 최대집 회장 불신임안건 외에 ▲방상혁 상근부회장 불신임 ▲박종혁 총무이사, 박용언 의무이사, 성종호 정책이사, 송명제 대외협력이사,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김대하 홍보이사 겸 대변인 불신임 ▲의협 비대위 구성 ▲의협 비대위 운영규정 마련 등 5가지 안건이 상정됐지만 모두 부결됐다.
이에 최대집 집행부는 내년 4월까지 임기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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