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 비율 OECD 최저 수준"
- 이정환
- 2020-10-07 07: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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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순 의원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46.3명·사망자 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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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비율이 OECD 최저 수준이란 통계가 나왔다.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46.3명, 사망자 0.8명으로, OECD 37개국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국가는 뉴질랜드로 31.08명이었다.
7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국경과 지역 봉쇄없이도 신속한 방역과 충분한 의료대응으로 K-방역이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이 제출한 'OECD 회원국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10월 3일 기준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수는 우리나라가 46.34명으로 OECD 37개 회원국 중 뉴질랜드 31.0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반면 이스라엘이 인구 10만명 당 2,772.70명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칠레 2,539.62명, 미국 2,175.78명, 스페인 1,678.03명의 순으로 많았다.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 수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는 0.81명으로 OECD 37개 회원국 뉴질랜드 0.5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벨기에가 인구 10만명당 86.41명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칠레 70.07명, 스페인 68.91명, 영국 62.99명, 미국 62.49명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 의원은 미국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I)의 지난달 25일자 보도를 소개하며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남 의원은 UN 보고서를 인용해 영국보다 2배 더 효율적으로 감염자의 타인 전파를 차단했고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 8211;0.8%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남 의원은 "극우 보수단체와 국민의힘 등 보수야당은 K-방역에 대해 비난과 흠집 내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까지 K-방역은 성공적"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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