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백신 유통 과정·기준 관리 강화 필요"
- 이혜경
- 2020-10-07 12:05: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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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등 고려해 유통체계 계획 수립
- 신현영 의원, 온도 민감 백신 관리방안 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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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2020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신 조달 계획 과정이나, 유통하는 도매업체가 영세한 측면이 있다"며 "향후 유통 과정이나 기준 관리 강화, 의료기관 내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답변은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독감백신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따라 나왔다.
이어 신 의원은 과거 수두백신을 다루면서 콜드체인 원칙을 지키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 어떤 조치가 이뤄졌는지에 대해 묻기도 했다.
정 청장은 "백신 관리를 위해 위탁 의료기관을 계약할 때 지침을 준수하지 않으면 위탁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하고, 반복되면 국가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향후 코로나19 백신으로 '모더나 백신' 처럼 영하에서 보관해야 할 경우에 대한 대비도 세우겠다고 했다.
정 청장은 "아직 코로나19 백신으로 어떤걸 사용할지 정하진 않았다"며 "모더나 백신 등에 대비해 유통관리 체계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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