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규정 해석 결론 못낸 서울 선관위...내달 1일 재논의
- 정흥준
- 2020-11-10 2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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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무효 규정 적용 등 다음달 판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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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가 10일 한동주 시약사회장 당선 무효 규정 적용을 놓고 회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짓지 못하고, 12월 1일 모여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 선관위는 10일 오후 7시 회의를 열고 관련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선관위 판단은 한동주 회장과 양덕숙 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측에게 모두 관심사였다. 이들은 선거 규정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을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양덕숙 전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약사회 선관위에 엄정 판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의장단, 감사단, 윤리위원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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