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자폐아 증상 개선 도움"
- 김민건
- 2020-11-12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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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연구진, 자폐증 관찰 스케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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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 김석진)은 이탈리아 연구진이 드시모네 포뮬레이션이 자폐아(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아)의 사회성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9월 국제학술지 정신의학 최신연구(Frontiers in Psychiatry)에 게재됐다.
이탈리아 연구진은 85명의 미취학 자폐아를 대상으로 한 6개월월간의 시험 기간 중 첫 달은 하루 9000억 마리 유산균을 섭취하게 했다. 나머지 5개월은 하루 4500억 마리를 섭취하도록 배정한 군과 유산균을 섭취하지 않은 군의 증상을 비교했다.
그 결과 설사·더부룩함·구역질과 같은 위장(GI)증상이 없는 아이들의 총 자폐증 관찰 스케줄 비교 점수 (ADOS-CSS: Autism Diagnostic Observation Schedule-Calibrated Severity Score)는 평균 0.81점, 사회성 자폐증 관찰 스케줄 비교 점수(ADOS Social affect)는 평균 1.14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일레븐은 "연구진은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증상 개선이 위장에서 뇌로 전달되는 세로토닌에 의한 효과라는 가설을 제시했다"며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신경전달 화학물질 중 하나로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행동을 포함한 신경계와 관련된 많은 기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포뮬레이션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동시에 신경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폐 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진 바이오일레븐 기업부설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국내 유일 장면역 개별인정을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드시모네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기능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장내 미생물과 연관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자폐아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 비정상적 장 투과성 증가, 장내 염증 증가 등과 연관된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란 초기 아동기부터 상호 교환적인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에 지속적인 손상을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아울러 행동 패턴, 관심사, 활동 범위가 한정되고 반복적인 것이 특징인 신경 발달 장애 한 범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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