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어려운 이웃과 함께"...사회공헌 활동
- 강신국
- 2020-11-27 1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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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23~26일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약손 사랑을 전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400만원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성금 전달 후 구청(구청장 채현일)과 보건소 의약과(김태금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 경영환경,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사업에 참여한 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종옥 회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기금으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만 사업비를 절감하고 지난해 자선다과회 기금 이월금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영근, 주재현 자문위원,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오시영 약학부회장, 이미선 국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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