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온라인 불법의약품 판매 제보받아요"
- 김지은
- 2020-12-02 09: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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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일 온라인 불법의약품 판매를 차단하기 위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온라인 중고 직거래 마켓이나 해외직구 사이트, 인터넷쇼핑몰,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의약품 불법판매 유통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행해지는 불법의약품 판매를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회원 약사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관계 기관에 실시간으로 신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보 방법은 온라인에서 불법의약품 판매 행위를 본 경우 해당 온라인 링크 주소를 복사해 서울시약사회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한동주 회장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해외직구 형태로 향정약, 탈모약 등 온갖 종류의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회원약사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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