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약사, 유전검사 기반 맞춤형 건강상담 교육 마무리
- 김지은
- 2020-12-16 13:38: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에서의 유전자 상담모델 수립을 위한 약사 교육과정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유전체 상담약사 아카데미(Personalized Genomics Academy of Pharmacists, 이하 pGAP)가 주최하고 참약사에서 주관한 ‘유전검사 기반 맞춤형 건강상담 교육과정’이 지난달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직접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서비스인 DTC(Direct-to-Consumer)유전자검사 결과를 약국에서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담 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지난달 22일에 진행된 2차 강의는 상담심리를 전공 중인 주경미 박사의 약국상담 총론 강의로 시작됐으며 참랩 장경일 대표의 ‘유전자 검사와 드럭머거(DIND) 활용’, 마크로젠 서순정 수석연구원의 ‘유전자 특성과 검사 메커니즘’ 강의가 이어졌다.
참약사 측은 지난 6일 진행된 마지막 강의는 유전자 상담 각론, 실전 상담 실습을 포함하고 있어 기획 초기 오프라인 강의로 예정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변경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3차 강의에서는 약국에서 실제로 유전자 검사를 상담해온 양평 참희망약국 이영준 약사의 약국 활용 사례와 참약사 김태린, 손정민, 김은영 이사의 검사항목 별 실전상담법 강의 후 온라인 채팅으로 조별 실습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약사 측은 비대면이었음에도 참여 약사들이 적극적인 토론을 진행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기가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약사는 “여러 직군 중 실제 영양제나 건강 상담, 생활습관 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직군은 약사가 제일 근접하지 않나 싶다”면서 “앞으로 검사 가능한 항목도 더 늘어나고, 상담 알고리즘 같은 것들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을 주최한 pGAP의 주경미 박사는 “환자가 어떤 질환을 갖고 있는지, 어떤 처방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를 알고 DTC 유전자 상담을 할 수 있는 직군은 약사”라며 “약사가 DTC 상담의 적임자임을 강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많이 만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6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