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혈액원, 코로나19 장기화에 헌혈 이벤트 진행
- 김정주
- 2020-12-23 10:19: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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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개신교회 15곳과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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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신교 ‘사귐과 섬김(공동대표 주승중)’ 15개 교회는 한마음혈액원(원장 황유성)과 함께 20일부터 오는 4월까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3차 유행이 장기화 하면서 혈액 보유량이 3일 이하로 떨어져 ‘주의단계’로 진입한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15년 동안 매년 헌혈캠페인을 해왔던 지구촌교회,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교회, 동안교회, 성광교회 외 10개 교회가 함께 참여한다.
헌혈캠페인은 사전 홍보를 통해 교인과 교역자 중심으로 진행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각 교회에서 사전 등록신청을 한 사람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참여인원을 배정해 진행한다.
황유성 원장은 “혈액 보유량 주의단계가 지속되면 응급상황을 제외한 일반적인 수술은 연기 혹은 취소 될 수 있는 상황이 온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이번 헌혈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혈액원은 헌혈현장을 소독하고 근무자와 헌혈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손 소독 강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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