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아파 병원·약국 3번이나 갔지만...검사 권유 없었다
- 강신국
- 2020-12-29 00:52: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남도 "코로나 집단감염 원인...20명 확진으로 이어져"
- 병의원·약국에 코로나 의심환자 방문시 코로나 검사안내 당부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후통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3차례나 병원과 약국을 방문했지만 코로나 19 검사 안내를 받지 못했고, 결국 확진자로 확인됐다.
경상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28일 코로나 19 관련 브리핑에서 "27일 소규모 식사모임 후 집단발생과 관련해 해당 확진자는 이틀간 4번이나 인후통의 증상으로 병원과 약국을 방문했음에도 앞서 3곳에서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지난 25일 산청에서 확진된 1174번(감염경로 불명)은 지난 22일 최초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이후 이틀 동안 4번이나 병원과 약국을 방문했다.
하지만 앞선 3곳은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받지 못했고,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병원에서 검사를 권유해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이 확진자는 최초 증상 이틀 전인 20일과 23일에 식사 모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25일부터 이틀 사이 20명의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감기환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 검유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는 코로나19 조기발견에 가장 실효적인 기관이 약국이라는 판단에 따라 해열제 및 감기약 등 일반약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권유하도록 약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코로나19 대응지침 개정으로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하기 때문이다.

약국은 방문자에게 일반의약품 제공과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대상자의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의사를 확인한 뒤, '약국 선별진료소 권고 안내문'내 코로나19 임상증상을 체크해 대상자에 발급하면 된다.
관련기사
-
확진자 급증, 약국에 SOS…"감기환자 선별진료소로"
2020-12-24 04: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7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8노바티스, 한국에 1400억원 투자…방사성치료제 공장 건립
- 9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