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감염병 대응 의료기관 지원 법안 적극 환영"
- 강신국
- 2021-01-12 00:48: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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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용기 의원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에 논평
- "국민 지켜낸 의료진에 힘 될 것"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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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법 발의된 개정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의료인 및 의료기관 개설자에 대해 감염병 관리에 필요한 기구& 8231;약품& 8231;재료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거나, 추가로 소요되는 인건비나 경비의 지원을 의무화하는게 골자다.
의협은 "이번 개정안이 해를 넘기고 있는 코로나 19 장기 유행 속에서 환자 치료와 방역 대응에 극심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들에게 실질적 재정적 지원이 되는 것은 물론, 지쳐있는 의료진들의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명제 의협 대외협력이사는 "해당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 문턱을 넘어, 심각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감염위험을 무릅쓰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지난해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낸 의료진을 위한 최소한의 위로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될 감염 대응을 위한 의료진들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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