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전 경남도약회장, 경남바둑협회장 선출
- 강혜경
- 2021-02-17 10:29: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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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주고파"
- "바둑발전에 보탬되는 회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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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바둑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병윤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병윤 회장은 "약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봉사하고 싶어 회장직을 승인하게 됐다"며 "바둑은 소년에게는 두뇌발달에, 중년에게는 건전 취미활동으로, 노년에는 치매예방으로 전국민에 보급해야 할 생활 두뇌스포츠"라고 말했다.
이 회장 역시 어릴 때부터 바둑을 접했으며, 약사기왕전 등에도 참여해 순위권을 차지하는 등 소문난 바둑광이기도 하다.
이병윤 회장은 이어 "바둑 선후배들과 동호인들의 뜻을 받들어 경남 바둑 발전과 보급에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4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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