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약국 복약상담용 탁상달력 배포
- 정흥준
- 2021-02-23 13: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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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등 13개 시도지부 참여로 제작비 낮춰
- 탁상달력 활용한 학술강의 3월 5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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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빈도 처방 약물을 중심으로 처방 약물의 기전과 함께 복약지도에 필요한 핵심요소들을 넣어 질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시약사회 김명철 학술이사(약학박사)가 수년간 진행한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만 정리했다. 또한 김 이사는 3월 5일 탁상달력을 활용한 학술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철 이사는 “다빈도 약물을 복용하는 처방전을 접수하는 환자들에게 복약지도 시 달력을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는 “학술강의는 2시간 안에 마친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으나 많은 고민 끝에 슬라이드 120장 정도로 준비했다”라고 강의 계획을 밝혔다.
이번 달력 제작 배포와 관련해 조상일 시약사회장은 “뜻 깊은 달력을 제작하게 된 것은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한 13개 지부가 함께 제작해 제작비 등이 절감됐기에 가능했다”면서 “달력 제작에 함께한 지부들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한 달력을 제작하고 배포하는 데 끝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가 필요하다고 느껴 인천을 비롯한 달력 제작에 참여한 지부에도 탁상 달력 활용 강의를 ZOOM을 통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 회원을 대상으로 한 ZOOM 화상 강의 일정은 3월 5일(금) 오후 8시 5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 할 계획이다. 강의 신청은 3월 3일(수) 오후 6시까지 시약사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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