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등 병원약사도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 강혜경
- 2021-03-04 0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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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국군양주병원 시작으로 16개 군병원, 접종 시행
- 상급종합병원 근무약사도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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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3일 국군양주병원을 시작으로 16개 군병원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1차 예방접종 대상은 군병원에 종사하는 약사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인 총 2400여명이다.
2분기에는 의료기관에 해당하는 사단급의무대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이후 보건당국 접종 계획과 군내 우선순위에 따라 일반장병도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병원약사들에 대한 접종도 시작된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전담 의료진과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실시했다. 첫날인 3일에는 108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오는 9일까지 508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오늘(4일)부터는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상급종합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한다.

의정부성모병원도 오늘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은 약사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영양사, 위생사 등이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부천성모병원 역시 4일과 5일, 8일에 걸쳐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 부천성모병원은 3일간의 접종을 통해 의료인 95%가 접종을 마치게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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