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74.4% "통합약사 추진 현실적으로 불가능"
- 강신국
- 2021-04-09 18:36: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미래포럼 온라인 설문...통합약사 반대 83.3%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70% 이상의 약사들이 약사회 주도로 약사와 한약사의 통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약사미래포럼(운영위원장 김대원)은 지난 2~9일 약사 커뮤니티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약사와 한약사의 통합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83.3%(75명)가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찬성은 13.3%(12명)였다.
약사미래포럼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표본수가 적은 한계는 있지만 통합약사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이 매우 부정적임을 알 수 있다"며 "실현 가능성도 매우 낮게 인식하고 있어 정부나 약사회가 약사 일원화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한다면 약사들의 반대에 부딪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한편, 약사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구성된 약사미래포럼은 약사 현안과 미래에 대한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카톡방에서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