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밴드 윤곽 드러난다…25일부터 2차 수가협상
- 이혜경
- 2021-05-24 16:09: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차 재정소위 개최...31일 종료일까지 추가재정 지속 논의
- 지난해 진료비 증가율 0.6% 수준...약국 0.2% 증가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인상에 투입될 대략의 추가소요재정(밴드)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건강보험 재정운영소위원회는 오늘(23일) 오후 3시 건강보험공단 당산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차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밴드를 논의할 계획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밴드 규모는 오는 31일 예정된 최종 수가협상 종료일까지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건보공단 수가협상단이 2차 재정소위 이후 공개된 1차 밴드를 공급자단체와 진행되는 2차 수가협상에 공개하는 만큼, 1차 밴드의 윤곽이 앞으로 수가협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법 제45조에 따라 5월 31일 수가협상이 종료된다.
한편 건보공단이 최근 공개한 '2020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86조9545억원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했다. 직전 주요통계의 증가율이 11.4% 였던것과 비교하면 코로나19로 의료이용이 평균대비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중 건보공단이 의료기관·약국 등에 지급한 요양급여비용은 65조4742억원으로 입원진료비 32조 9387억원, 외래진료비 36조2148억원, 약국진료비 17조8010억원으로 전년대비 진료비 증감률은 입원(2.1%), 약국(0.2%), 외래(-0.7%) 순으로 나타났다.
진료비 점유율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이 51.7%로 전년대비 0.4%p ,종합병원급은 30조2180억원으로 진료비가 0.9% 증가했다.
점유율의 경우 병원급 이상과 종합병원급 모두 0.2%p 늘었으며, 의원급 0.3%p 감소했다.
지난해 '빅5' 병원 급여비는 4조2843억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급여비의 35.3%, 전체 의료기관(약국제외)의 8.1% 규모다.
전체 요양기관 수는 9만6742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약국은 2만2493개소에서 2만3305개소로 3.6% 늘었다.

관련기사
-
수가협상 '본게임' 임박…24일 이후 2차 협상 개시
2021-05-17 10:13
-
의협, 밴드 사전공개 요청…한의협, 경영난 호소
2021-05-14 17:20
-
[기자의 눈] 1조원 이상 밴드에 주목하는 이유
2021-05-14 18:01
-
수가협상 탐색 끝낸 약사회·병협·치협 "어렵다" 한목소리
2021-05-13 18: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4퇴방약 수급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5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6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 7[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8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 9대여 444억·EB 808억…신동국 회장 주식 매입 도우미는?
- 10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