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퇴치 경험 책으로…'마약류 중독 콘서트' 출간
- 강혜경
- 2021-07-01 20:37: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태용 전북마퇴운동본부장(우석대 약학과 명예교수)
- "마약 중독, 가정 붕괴·사회적 고립…중독 위험 알리기 위해 책 발간"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신 본부장은 최근 마약류 중독의 개념과 남용되고 있는 의료용 마약류, 마약 중독의 폐해 등을 '마약류 중독 콘서트' 책에 담아 출간했다.
마약류는 우리 사회에 넓게 퍼져 있으며 이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이 심각해 지고 있지만 마약류 중독을 극히 일부의 문제에 불과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라는 것.
신태용 본부장은 책을 통해 마약류 중독은 특정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문제이며 국가적인 문제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때문에 지난 20여년간 마약류 중독자들을 만나 상담하고 강의했던 내용들을 고스란히 책을 통해 녹여냈다.

신태용 본부장은 "어떤 이유로 시작됐든 마약류 중독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정 붕괴, 반복되는 구속, 사회적 고립, 자살시도 등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서운 질환"이라며 "중독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쳐도 벗어나기 어려우며 수많은 비판과 손가락질 당하는 아픔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직접 중독자들을 만나고 상담하며 얼마나 마약류 중독이 무서운지를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책을 엮에 됐다"며 "다음 세대들이 마약류로부터 고통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태용 본부장은 우석대학교 약학대학에 재직하며 약학대학장, 학술정보처장, 평의회의장, 전라북도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1995년부터 전북마퇴본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9월부터는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4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5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8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