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따기'라던 약무직 4급 승진...제2호 나왔다
- 강신국
- 2021-07-02 11:58: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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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조경숙 동작보건소 의약과장 승진 발령
- 정지애 서북병원약제부장에 이어 두번째 4급 승진
- 권영희·김경우 시의원 "서울시청 약무직 과장자리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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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과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9명을 과장급(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약무직인 동작구보건소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했다.
이에 서울시 약무직 4급은 정지애 서북병원 약제부장과 조경숙 과장 등 2명이 됐다.
4급 약무직 공무원 승진자가 나오면서, 서울시청 과장급 인사에도 약무직이 임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청 시민건강국 산하에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관리과, 건강증진과, 식품정책과, 동물보호과, 코로나19 대응지원반 등이 있다.
현재 서울시청에는 보건의료정책과 소속 의약무팀 유희정 팀장(5급)이 있지만 과장은 없기 때문에 약무직 4급 공무원이 어떤 보직을 받을 지도 관심이다.
약무직 4급 승진 인사에 대해 권영희 시의원은 "의무직, 간호직 모두 시청에서 과장급으로 일하고 있는데 약무직만 과장이 없었다"며 "이번 인사로 시청 시민건강국에도 약무직 과장 자리가 만들어진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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