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공모가 2만5000원 확정...13~14일 공모청약
- 안경진
- 2021-07-12 13:58: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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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률 1219대 1 기록...22일 코스닥상장
- 공모자금 533억 확보...R&D 센터 통합 등 인프라 구축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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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에 따르면 총 1296개 기관이 수요예측에 참여하면서 12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533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3339억원이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 참여 물량의 100%가 공모밴드 상단 이상으로 가격을 제시하거나 가격을 미제시했다"라며 "큐라클의 플랫폼기술과 핵심 파이프라인, 비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큐라클은 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권영근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업체다. 세계 최초로 혈관내피세포에 특화된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솔바디스'(SOLVADYS)를 기반으로 난치성 혈관질환 분야 다양한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 경구용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6-RE'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CU03' 등을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다.
회사 측은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6-RE'의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의 임상 2b/3상신청 및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CU03'의 임상2a상 종료시점이 임박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큐라클은 오는 13~14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고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자금은 판교와 대전에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합하고, 해외 임상개발팀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일반 청약은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인수단인 NH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큐라클 기업공개(IPO)에 큰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실현 극대화, 글로벌 R&D인프라 구축, 후속 파이프라인 임상개발 및 제품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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