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중복맞이 전 회원약국에 치킨 발송
- 정흥준
- 2021-07-21 16:3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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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피로감과 경기 악화에 응원차 진행
- 실물로 약국 발송...음료 쿠폰도 전 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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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국들은 코로나19 재유행과 경기 악화로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약사회는 복날을 맞이해 회원 응원 목적으로 치킨세트 제공을 결정했다.
위성윤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약국 경기 악화로 힘든 시기다. 회원들을 위한 집행부의 의지를 담아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도록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회장은 "마침 중복을 맞아 건강과 무탈을 기원하는 치킨세트를 약국으로 보냈다. 약국식구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든 시기 잘 견뎌 내시기 바란다"면서 "산업약사회원과 병원약사회원, 미취업 및 면제회원까지 모든 회원들께도 코로나와 무더위를 잘 이겨내라고 음료 쿠폰을 보낸다"고 밝혔다.
회원 약국들은 "역시 송파다. 아이디어가 멋지다. 쿠폰보다 실물치킨을 배송해주니 약국식구들이 나눠먹을 수 있어 좋았다. 감사하다"며 구약사회로 고마움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약국엔 치킨세트를 배송하고, 약국근무제약·도매·병원·공직·미취업·면제자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아이스커피 쿠폰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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