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중국 기업과 1천억 '겔포스' 공급계약 체결
- 천승현
- 2021-08-17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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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노팜과 공급계약...5년간 10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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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중국 제약사 시노팜(China Sinopharm International Corporation)과 제산제 ’겔포스‘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에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겔포스’의 공급망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시노팜은 1952년 설립된 중국의 대형 제약사로 2019년 기준 5000억 위안(약 86조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직속기업으로 6개 의약품 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 의약품 수입·유통·판매 분야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975년 국내 발매된 겔포스는 4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보령제약의 간판 제품이다. 흡착성이 좋은 겔 형태의 알칼리성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해준다.
겔포스는 지난 1992년 ‘포스겔(Phosgel)’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일반의약품 중에서는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2004년 현지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2014년에는 매출 500억 원을 넘어섰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겔포스는 현재 중국 내 인산알루미늄 제산제 시장에서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강력한 유통망과 영업력을 갖춘 시노팜과의 협업으로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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