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 경찰서에 범죄 피해자 위한 구급약 전달
- 김지은
- 2021-09-13 14: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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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2018년부터 4년째 ‘강릉시약사회·강릉경찰서 토닥토닥 약손사랑’ 업무 협약에 따라 범죄 피해자들의 응급처치를 위한 구급가방 지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경찰서 측은 약사회로부터 지원받은 구급가방을 각 지구대와 수사처 등에 비치해 범죄로 인한 상처에 고통받는 피해자들에 지원하고 있다.
윤휘영 강릉경찰서장은 “매년 구급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범죄피해자의 인권 보호, 피해 회복을 위해 경찰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삶을 지켜갈 수 있도록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민 회장은 “범죄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약사회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직능단체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도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릉경찰서 청문감사관실 박재연 청문감사인권관, 길재수 부청문관, 김미영 경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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