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청년약사 경력 개발 가이드북' 제작 지원
- 강신국
- 2021-09-17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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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차 상임이사회서 의결...약사봉사대상 개편안도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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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청년약사 및 약학대학생 본인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고 원하는 경력에 맞추어 올바른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청년약사를 위한 경력 개발 가이드 북’제작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16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현재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진행중인 동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직능별 전문가 인터뷰 및 가이드 내용 검토·자문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진혜 기획이사는 "직능별 전문가 9인을 섭외하여 직업소개, 해당분야 진출을 위한 준비사항, 경력 노하우 등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가이드 내용 검토 및 자문도 의뢰할 예정"이라며 "해당 직무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 선정을 위해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약사봉사대상 개편에 따른 약사 포상시상 규정 개정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동화약품 후원으로 5명 이내로 시상 토록한 이번 개정안은 2021년도 제2차 이사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강원지부 회관 리모델링 공사 비용 지원 추인 ▲2021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2021년도 병원약사 추계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안건도 심의·의결됐다.
안건 심의 후 이어진 보고사항에서는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 강좌 구성이 완료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2021년 사이버연수원 예산 수립시부터 계획된 평생교육 강좌 총 80강(정기연수교육강좌 16강, 임상강좌 49강, 동물약 및 인문학 강좌 15강)의 구성이 9월 말로 완료되고 10월 초부터는 모든 강의 수강이 가능해진다.
정경혜 학술이사는 "올해 1월부터 연수교육 고도화를 추진하며 그에 부합하는 강좌를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이버연수원 전문화과정을 통해 양질의 강좌가 탑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보고에서는 ▲약사회관 4층 공간개선 공사업체 선정 및 시행공보고 ▲10월 초에 진행되는 국회 국정감사, 당뇨소모성재료, 자가투여 주사제 수가 개선 ▲전문약사제도 진행보고 등 보고를 통해 본회 주요 정책 현안에 공유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덕분에 서초동의 흉물이던 대한약사회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외관과 내부시설이 많이 개선됐다"며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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