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약, 약사회장 출마 후보들에 44가지 정책제안
- 정흥준
- 2021-09-27 13: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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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가인하 자동정산·한약사 문제 등 해결 촉구
- 회원투표로 제안서 완성...대한약사회 게시판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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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회장 성소민, 이하 실천약)는 올해 대한약사회장과 시도지부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전달할 정책제안서를 작성했다.
정책제안 내용은 총 44가지로 ▲한약사 ▲약에 대한 주도권 ▲정부부처 행정 ▲대한약사회 ▲약사인력 ▲약대생-신입약사 교육 ▲직역 관련 등에 대한 제안으로 분류됐다.
실천약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회원 설문을 통한 의견취합 과정을 거쳐 제안서를 완성했다.

카테고리별로는 ▲대한약사회 15건 ▲정부부처 행정 13건 ▲약에 대한 주도권 7건 ▲한약사 관련 5건 순으로 정책제안이 많았다.
대한약사회 관련한 제안에선 면대·카운터 등을 익명 신고할 수 있는 채널을 약사회가 아닌 제3의 기구 또는 정부에 건의해 신설해달라는 요청이다.
또 선거 공약사항은 홈페이지에 영구 보존해 반기마다 성취도 투표를 통해 진행상황을 공개 점검하자는 주장이다. 이외에도 13가지 제안이 수록됐다.
정부부처 행정과 관련해선 ▲의약분업 재검토 ▲의사 갑질 금지법 신설 ▲공중보건약사제도 ▲INN 허가제도 시행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 규정 개선 ▲약가인하시 심평원서 자동정산-보상 ▲원격진료 처방약은 일반약 전환 등 총 13건이다.
한약사 이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사도 정책제안서에 반영됐다. ▲한약사 비한약제제판매에 행동 ▲한약사의 약사 고용 조제행위는 면대행위로 간주 등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안건이 5건 포함됐다.
아울러 ▲약사인력 배출 조정 대책 시행 ▲공직약사 직역강화 ▲약대 커리큘럼에 약계 현안교육과 윤리교육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천약은 "대한약사회장, 지부장 선거에 나오는 분들에게 공개질의를 했다. 약사회 회원 소통게시판은 모든 회원에 개방된 곳이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성의있는 답변이 진정성을 증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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