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통신장애, 결제·인터넷 접속 응급조치 방법은?
- 정흥준
- 2021-10-26 11:48: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휴대폰 USB 테더링 활용...카드기는 전화선 연결 방법
- 스마트폰 결제앱 활용..."팜IT3000 프로그램 종료 말아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카드결제와 인터넷을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면 일시적인 통신장애에도 약국 업무가 가능하다.
26일 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은 인터넷과 카드결제, 처방전 약가 계산 등 통신장애시 대처 방안을 SNS와 지역약사회 홈페이지 등에 공유했다.
먼저 통신장애시 인터넷 사용법은 크게 두 가지가 가능하다. 노트북이나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데스크탑일 경우 스마트폰 핫스팟을 통해 테더링을 하면 된다.
그렇지 않은 데스크탑일 경우에는 휴대폰 USB테더링을 이용해 USB선을 연결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는 모바일 인터넷에 장애가 없다는 전제이며, 모바일과 약국 인터넷 통신사가 다를 경우에는 문제 없이 대처가 가능하다.
카드결제는 유선망이 살아있다고 하면 카드결제기에 전화선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승인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에 기업은행 카드결제POS앱인 박스포스 등을 미리 설치해놓을 경우에도 임시로 결제가 가능하다.
처방전 약가 계산도 대한약사회 자료실에서 '간편약가계산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해둔다면 통신장애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앱으로 2D바코드, QR코드 리딩이 가능한 유팜모바일과 이팜모바일 등을 미리 설치해두고 비상시에 약가 계산기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팜IT3000을 사용하고 있는 약국이라면 통신장애시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안된다. 재시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 외 서비스까지 모두 불가능해진다.
다만 신버전인 팜플러스20을 사용중인 약국이라면 서버 다운, 인터넷 장애 등과 관계없이 프로그램 재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접수, 약가계산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구버전의 경우에는 재시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버전에서는 보완을 했다. 3년 전 화재사건에서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안되더라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해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KT 통신장애 3년만에 되풀이...피해약국 보상 가능할까?
2021-10-25 18:43
-
KT 인터넷 먹통에 약국 대소동...결제·청구 등 불가
2021-10-25 12:0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공장 약국 간판 사라질까…복지부, 약사법 수정 수용
- 2펠루비 47%, 펠루비서방 23%…5월 약가인하 품목은?
- 3가베스판 점유율 99%…재평가·원료 수급난이 부른 기현상
- 4레비티라세탐 고용량 서방정 등재…삼진, 뇌전증 급여 확대
- 5치매 신약 '레켐비', 전국 주요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 6치매극복사업 3단계 진입…실용화 성과 ‘뉴로핏’ 부각
- 7동아에스티, 1분기만에 적자 탈출...전문약 매출 22%↑
- 8다림바이오텍, 영업익 2배 증가…단기차입 340억 확대
- 9휴메딕스, 3세 윤연상 전략기획본부장 2억 자사주 매입
- 10동아쏘시오, 1Q 영업익 7%↓…제약 22%↑·에스티젠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