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대업 "동물병원 인체용의약품 사용 규제"
- 강신국
- 2021-11-23 0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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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638만 가구에 양질의 동물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인체용의약품의 관리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불법, 편법으로 이뤄지고 있는 인체용의약품의 동물병원 유통을 정상화하고, 인체용의약품 사용의 관리를 위해 시행된 동물병원 전자처방 의무화가 취지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동물병원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처방 발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현재 우리나라는 동물약국 약사 및 동물 도매상 취급자 등이 해외 출입국을 할 때 검역을 의무화하고 있는데 이는 직접 동물을 접촉하지 않음에도 불필요한 의무 규제"라며 "해외 어느 나라에서도 시행되고 있지 않은 불필요한 규제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도 개선 및 동물약국 활성화로 향후 전국 동물약국이 1만 곳까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중장기 청사진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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