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미생물연구소, 농림부장관 표창...의료용식품 개발 공로
- 정흥준
- 2022-01-20 15:03: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암환자 대상 특수의료용도 식품 연구개발 기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 임지홍 교수팀과 협력해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 연구과제(농기평 주관)로 암 환자의 치료약물 효과를 증대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수행했다. 현재 알로에와 호장근에서 추출한 에모딘을 표적항암제와 병행 투여할 경우 암세포의 사멸률을 60%까지 끌어 올리고, 동물 실험상에서는 병행 투여 시 종양을 약 70% 억제한다는 결과 를 발표했다.
실제로 간세포암 치료제인 넥사바의 경우 매월 약값으로 약 200만원 정도 지출돼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연구기술을 기반으로 간암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및 항암 효과를 사전에 규명하고, 기능성 모델을 제시해 메디푸드 개발을 위한 농식품 연구기술 분야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암 효과 개선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필요한 9대 영양소, 비타민과 미네랄을 식사 대용으로 쉽게 섭취 할 수 있어 환자의 체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연구소는 관련 특허출원 및 등록 6건 (에모딘을 포함하는 소라페니브의 암 치료 효과 증강용 조성물, 등록 제10-1895418호 외), 연관 SCI급 논문게재 3건의 성과를 이뤄냈다.
더불어 HRbio와의 협업으로 특허물질 에모딘을 활용한 상품화에도 성공해 암환자용 특수의료용도 식품인 해피루트와 사슴태반 건강식품인 디플에디션을 전국 약국과 제이온을 통해 유통 및 수출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