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공공심야약국 2곳→5곳 확대...구마다 1곳씩
- 정흥준
- 2022-01-27 16:18: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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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약국·나매약국·라온약국 등 추가 지정
- 22시부터 3시간 운영...작년 2곳에서 약 판매 87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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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로써 모든 구에서 각 1곳씩 심야약국이 운영된다.
365일 연중무휴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 운영을 한다. 기존 금호스타약국(서구), 백림약국(북구)에 대동약국(동구), 나래약국(남구), 라온약국(광산구) 등 3곳이 추가됐다.
추가로 선정된 약국은 시약사회가 약국의 접근성과 의약품 구비 내역, 지속 가능성 등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지난해 서구와 북구에 위치한 약국 2곳에서 의약품 판매 8713건, 조제 208건, 전화상담 55건을 이용했다.
공공심야약국 방문객 2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4.7%가 이용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99.6%의 응답자가 재방문의사를 밝혔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심야시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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