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피해보상 지지부진…"사망 14건 중 1건만 집행"
- 이정환
- 2022-02-08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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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숙 의원 "보상 지연 이유 공개를…예산확보 필요"

이미 인과성이 인정된 사망 2명에 대해서도 1명만 피해보상이 이뤄졌고, 새로 인과성이 확인된 사망 보상 대상 14명과 중증이상반응 73명에 대해서는 보상의 실행이 미미하다는 지적이다.
8일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은 "백신 접종 피해보상금 실행이 제 때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백신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이 확인된 보상대상이 14명인데 현재 1명 밖에 집행이 되지 않았다.
중증이상반응 73건에 대해서도 집행건수가 27건에 그친 상황이다.

서 의원 지적에 질병관리청은 백신 피해보상 심사와 지급 관련 속도를 낸다는 입장이다.
질병청은 피해보상 결정이 됐지만 신청이 지연된 부분 등도 고려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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