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카 병용요법, 전립선암 환자 생존기간 연장"
- 정새임
- 2022-02-28 10:54: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뉴베카+ADT+도세탁셀, 표준요법 대비 유의한 OS 증가
- 사망위험 33% 감소…치료기간 2.5배 증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뉴베카 3상 ARASENS 연구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에서 안드로겐 수용체 저해제(ARi) 뉴베카 병용요법의 유효성을 확인한 임상이다. 병용요법으로는 안드로겐 차단요법(ADT), 도세탁셀이 설정됐다. 대조군은 표준 치료인 도세탁셀+ADT이다.
연구 결과, 뉴베카 병용군은 대조군보다 전체생존기간(OS)을 유의하게 늘렸다. 사망 위험도 32.5% 감소했다(HR=0.68).
1차 분석 데이터 컷오프 시점에서 치료기간 중앙값 역시 대조군 16.7개월에 비해 뉴베카군 41.0개월로 약 2.5배 길었다. 2차 평가변수와 하위 그룹에서도 일관된 혜택을 확인했다. 뉴베카로 인한 이상반응 증가는 없었다.
해당 연구는 2022 ASCO 비뇨생식기암 심포지엄(2022 ASCO GU Cancers Symposium)에서 발표됨과 동시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됐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암센터 비뇨기생식기 암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매튜 스미스(Matthew Smith) 교수는 "전이성 전립선암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최근 몇 년간 치료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30% 만이 5년 이상 생존할 수 있다"며 "ARASENS 연구를 통해 뉴베카를 병용하면 표준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전립선암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했다.
한편 바이엘은 재발 위험이 매우 높은 국소 전립선암의 보조 치료제로서 뉴베카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
바이엘, 항암제 공략 총력..."2030년 글로벌 톱10 목표"
2022-02-22 12:10
-
전립선암 전방위 치료제 엑스탄디...성장동력 탄탄
2021-11-18 06:23
-
바이엘 전립선암 신약 '뉴베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2021-10-28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3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10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