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출신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장성군수 출마 선언
- 강혜경
- 2022-03-31 11:2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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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기자회견 열고 출마 공식화…청렴하고 차별없는 군수 약속
- 장성군서 20년 넘게 약국 운영…장성군약사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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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의원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장성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군민이 힘을 합치고 마음을 다한다면 더 많은 기회가 이어질 것"이라며 "젊고 참신한 유성수에게 세대교체를 통해 장성 대전환의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유 전 의원은 장성군에서 20년 넘게 약국을 운영했으며, 장성군약사회 등도 역임했다. 또 소상공인 초대회장을 맡으며 공동체 정신과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청렴하고 소통하며 차별없는 젊은 군수, 새 장성·새 군수·새 희망 장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 공약으로 ▲농민·소상공인 소득 향상 방안 ▲모든 읍·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 ▲장애인·공공 일자리 정책 ▲예산 집행 투명성 ▲관광 먹거리 정책 등을 내놓았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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