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제약바이오 혁신위' 신설에 기대 증폭
- 이정환
- 2022-05-10 16: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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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 지원' 글로벌 메가펀드 조성·전담 특별법 제정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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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산 백신·신약 개발을 위해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데다 총리 직속 제약바이오 혁신위 설치 공약을 구체화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 직접소통 창구가 새로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충만한 상황이다.
제약바이오 컨트롤타워인 혁신위 설치로 연구개발, 정책금융, 세제 지원, 규제 혁파, 인력 양성 등 제약바이오 산업을 전담 육성할 수 있는 환경이 대폭 강화될 것이란 게 업계 기대다.
실제 윤석열 정부는 제약바이오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거듭 밝힌 상태다.
제약바이오 혁신위 신설로 기초연구, 병원, 제약바이오기업 등이 함께 협력하고 관계 부처가 정책·재정 지원을 지속하는 '바이오헬스 거버넌스'를 강화한다는 게 새 정부 방침이다.
민관 전문가 협의체로 구성되는 혁신위가 출범하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원하는 정책을 직접 혁신위에 개진하고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혁신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메가펀드를 조성하고, 규제를 상시 개선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 특화 규제샌드박스 운영 계획도 밝힌 상태다.

국내 제약계 한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주축으로 하는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과 혁신신약 무제한 지원을 윤석열 당선인을 비롯해 안철수 인수위원장, 백경란 보건의료분과 인수위원이 동시에 약속했다는 점에서 혁신위 가동에 큰 기대를 갖는다"며 "제약산업 전담 기관이 생긴다는 자체가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 불필요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신약 개발을 전폭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이 뒤따를 것으로 생각한다. 제약산업육성지원 특별법이 다소 미흡하게 운영되고 있는 점도 대폭 개선돼야 한다"며 "제약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키우겠다는 방침인 만큼 국산 백신과 신약 창출을 타깃으로 한 특별법 제정 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먹거리 산업이다. 이미 선진국들은 제약바이오 산업을 국가 핵심산업으로 선정, 전폭 지원하며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새 정부가 제약바이오 혁신위 설치와 글로벌 메가펀드 조성 등 지원 정책을 발표한 것은 것은 산업계 입장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피력했다.
원희목 회장은 "산업계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적극 지원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적 빅파마와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전망한다"며 "제약협회가 꾸준히 촉구했던 정책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협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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