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플랫폼 제휴약국 조사 "자율지도 등으로 대응"
- 강혜경
- 2022-05-23 1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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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형적 약국이 발생"시도약사회 통해 30일까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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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23일 시도약사회를 통해 제휴 약국에 대한 현황 조사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허용한 이후 약 배달 앱이 난립해 경쟁적으로 회원약국 모집에 나선 결과 일부 약국이 해당 약 배달 앱에 가입해 참여하고 있으며, 방역국면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상적 약국 기능을 배제한 채 약배달만을 위한 기형적 약국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약사직능을 침해하는 약배달 앱에 적극 가담해 있는 약국을 파악해 자율지도 등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면투약 원칙 수호에 협조를 지속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대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중단 및 대면투약 원칙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면판매 원칙이 준수되고 플랫폼 서비스 업체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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