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문 여는 약국 3만2천여곳…추석 당일 최소 3500곳
- 김정주
- 2022-09-07 12:16: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집계발표
- 병의원·약국 없으면 보건소서 코로나 처방·투약 한시 허용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기간 원스톱 진료기관의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전수조사를 해서 부족한 지역은 추가로 확보했다"며 "그 결과 당초 계획보다 700여개소가 증가한 6000개소 정도가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모든 시군구에서 최소 1곳은 원스톱 진료기관 근처의 약국을 연휴기간 당번약국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지역사회와 약사사회 협조를 얻어 당초 계획보다 1만4000여곳이 증가한 3만2000여곳이 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는 자가진단키트뿐만 아니라 감기약 등 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 처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이 없으면 지역 보건소에서 처방과 함께 먹는 치료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연휴 기간에 한정된 예외적 조치다.
연휴 기간 입원 치료 부분의 경우 현재 전담병상 7481개소로 37.5%가 가동 중이며 일반 격리병상은 294개 병원에서 운영된다. 지역 보건소에서는 당직체계를 운영해서 병상 배정이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배정할 계획이다. 이 기간 입원이 가능한 일반 격리병상이 있는 병원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들은 24시간 대응체계를 중단 없이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수도권 당번 병원도 당초 3개소에서 6개 병상을 운영하도록 했지만 추가로 확보해서 9개 병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은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치료에 대비해 연휴 기간 요일별로 특수병상 현황을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밝혔다.
박 총괄반장은 "정부는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또 현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2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3정은경 장관 "시럽병·약포지 생산, 나프타 우선 공급 추진"
- 4'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 5한미, 빅데이터 자회사 에비드넷 매각…"상반기 거래 종결"
- 6"병원·약국, 의료제품 사재기 자제를"...가수요 발생 경계
- 7"교통사고 환자 약제비, 자보수가 포함시켜 청구 편의 향상"
- 8광동제약 '평위천프라임액' 영업자 자진 회수
- 9한풍제약, 3중 복합 진통제 ‘페인싹’ 출시
- 10LG화학, 항암제 넘어 여성질환 진입…포트폴리오 재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