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8만 약사, 이태원 사태 극복에 힘 보탤 것"
- 김지은
- 2022-10-31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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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입장 발표…“국가적 재난, 역량 모아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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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1일 이태원 참사 관련 입장문을 내어 희생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약사회는 “지난 29일 저녁 발생한 이태원 압사사고 참사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아울러 이번 참사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안타깝게 가족을 잃은 유족께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였다”면서 “이번 참사는 국가적인 큰 재난이지만 우리 사회 역량을 모아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우리 약사사회는 과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나 세월호 침몰사고를 비롯한 각종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약사로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수행하며 그 역할을 다 해왔다”며 “이번에도 사회 구성원으로 해야 할 바를 마다하지 않고 그 역할에 충실히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를 향해 약사회는 “이번 참사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부상자, 지난 밤 함께 마음 아파했을 국민 모두가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번 참사를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원인을 반드시 규명하고, 규명된 원인과 지금까지와 같이 선언적으로 내세웠던 재발 방지 노력이 실질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에게 믿음을 주기 바란다”며 “대한약사회 8만 회원은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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