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미 MS 국제학회서 영상 분석 AI 공개 예정"
- 차지현 기자
- 2026-02-05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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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과 분야 의료진들과 미팅 진행…북미 지역 의료기관에 뉴로핏 아쿠아 MS 공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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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북미 신경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발성 경화증(MS) 분야 국제 학술행사에 참가해 영상 정량 분석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로핏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11회 미국 다발성 경화증 치료연구위원회 포럼'(ACTRIMS Forum 2026)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뉴로핏은 부스를 마련하고 다발성 경화증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MS'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에 기반해 개발된 솔루션으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뇌 MRI 영상을 정량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뉴로핏 아쿠아 MS는 2024년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신고(510(k))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T1 영상뿐 아니라 T2-FLAIR 영상만으로도 뇌 구조 분석과 병변 추적이 가능해 질병 경과 중 대뇌 위축 진행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T1 영상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에도 분석이 가능해 MRI 촬영이 제한적인 환자군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를 계기로 북미 지역 다발성 경화증 치료 및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발성 경화증 영상 분석 솔루션의 임상 활용 범위를 넓히고 북미 주요 의료기관 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국내외 신경과 분야 핵심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 KOL)들과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북미 시장 주요 의료기관에 뉴로핏 아쿠아 MS의 공급 확대에 나설 것"이고 말했다.
ACTRIMS 포럼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 및 연구 분야 최신 임상 지견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글로벌 연구자와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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