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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J&J와 '퇴행성신경질환 TPD' 공동개발 계약

  • 차지현 기자
  • 2026-01-09 14:44:57
  • J&J와 SPiDEM®기반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용 혁신 표적 단백질 분해제 개발 위한 공동연구·라이선스 계약 체결

[데일리팜=차지현 기자] 프레이저테라퓨틱스는 존슨앤드존슨(J&J)과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 연구개발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프레이저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SPiDEM)을 활용해 퇴행성 신경질환과 관련 표적에 대한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계약은 J&J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조직 JJDC((Johnson & Johnson Development Corporation)가 주도한 시리즈B 투자 유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앞서 프레이저는 지난해 3월 총 29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투자자로 JJDC를 비롯해 프리미어파트너스, K2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쿼드자산운용, STIC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인경수 프레이저 대표 겸 창업자는"이번 협업은 TPD 분야에서 프레이저의 스피뎀 플랫폼 기술이 가진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 TPD 신약후보 발굴을 가속화하는 의미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프레이저테라퓨틱스는 TPD 기술을 기반으로 퇴행성 신경질환과 항암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현재 파킨슨병(PD) 알파시누클레인(α-syn) TPD 후보물질 'PRX303'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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