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 "품절약이라도 성분명 처방"…예산 1.3억원 승인
- 강혜경
- 2023-01-16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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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차 정기총회…약사회 불용의약품 반품사업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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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품절약 문제로 인한 회원 약국의 업무 부화가 심해지고 있다며, 품절약에 한해서라도 성분명 처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4일 게이트웨이타워 지하2층 다이나믹홀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상급 약사회에 성분명 처방 등을 건의키로 했다.

반품사업과 관련해서는 "1월 31일까지 입력이고 2월부터는 수거사업이 진행된다. 정산율이 80%정도 선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대한 많은 제약사가 반품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서울지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난 총회의장도 "쉽지 않은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우리 모두 화합하고 단결하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김경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상품명의 굴레에 영원히 갇히게 될 것이다. 함께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 한다. 올해는 대국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와 끝없이 소통할 예정"이라며 "실천적인 노려고가 거침없는 행동으로 맞서겠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를 동결키로 했으며, 2022년도 사업실적과 감사보고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예산으로는 1억 2678만원이 편성됐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예태, 한정은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이윤표,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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